2017년 10월3일에 블로거인 Hannah가 적은 글입니다.
https://www.washington.edu/studentlife/2017/10/03/21-tips-for-making-the-most-of-your-first-year-at-uw/
아래글은 요약정리 그리고 괄호 안에는 개인의견이 들어있습니다.
1. UW Scout나 UW 캠퍼스지도를 보고 캠퍼스에 익숙해지기
2. UPASS 활용! 웬만한 시애틀 버스와 Link 그리고 Streetcar들은 학생증을 가지고 무료로 탑승가능합니다!
3. 교실이나 Quiz Section에서 활발하게 참여하기. 대학 첫 중간고사이므로 많이 예상하지 못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도움은 교수나 TA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4.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동아리이나 팀프로젝트를 통해서 한 학기만이라도 스터디 그룹을 만들 수 있고, 기숙사에서 어쩌다 같은 수업듣는 친구도 생길 수 있고, Office Hour를 활용하다가 만나서 그룹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5. 교실 앞부분 자리에 앉아 수업에 집중하라
6. Be yourself!
7. 교수랑 친해지기. 초반에는 정확한 전공을 정하지않아서 친해지기 어렵고, 대부분 100단계 수업들은 100명이상 200명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TA를 대신 친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공에 들어가고 나서는 소수로 듣는 수업들이 많기 때문에 교수와 대화하는 기회가 생깁니다. Office hour 활용도 친해지는 방법 중 하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친해지기를 통해서 장학금이나 석사과정 추천서 받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한국인 국적자 장학금
-JSIS전공 장학금
8. Find a Balance.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 숙제, 과제, 시험 등에 치이는데, 먹고,살고,자는 문제까지 해결해야합니다. 게다가 운동까지 한다면 더 할 일이 많아지는데요. 자기 스스로에 맞는 시간 스케쥴을 잡는게 좋습니다.
9. 무제한 구글 드라이브 활용하기. 도서관에서 프린트하기위해 노트북이나 USB를 챙기지않고, UW email account를 이용해 무제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mail.google.com에서 로그인에 xxx@uw.edu와 UW비번으로 들어가면 UW email account로 뜨고, 구글 드라이브 이용하시면 됩니다.)
10. 룸메랑 문제 해결하기. 일명 중간점 찾기. 한 방에서 사용하는 룸메랑 기싸움하느니 해결한다면 조금 더 편리할 수 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때, 저는 기숙사 한 층 전체랑 친하게 지내면서, 문을 항상 열어둘 정도 였는데요. 근데 6년이 지나서 실제로 만나기도 하고, 연락하는게 룸메 밖에 없습니다.)
11. RA랑 친해지기. 기숙사에 산다면 RA가 있는데요. 이 RA랑 친해지면, 기숙사의 팁이나 좀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12. 캠퍼스 이벤트에 구경하기. Red Square에서 열리는 행사 말고도 무료 공연이나 Lecture들이 있고, 기숙사에서 따로 영화이벤트, 요리수업이벤트가 있습니다.
13. DAWG Pack. 스포츠를 좋아하신다면 이 세트를 구매해서, 열리는 경기에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14. 도움받기. CLUE세션, Office Hour, Odegaard Writing and Research Center 가 있고, 전공별로 Math Study Center, Philosophy Writing Center같은 곳도 있습니다
15. backup classes. 수강신청할때 원하는 과목, 계획된대로 되었으면 좋겠지만, 100%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Backup classes를 만들어서 최소 2개의 경우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16. Take Photos. 유덥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햇빛이 나오나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유덥사진을 4년내내 찍어놓는다면,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17. Write it down. 수업시간 필기도 필기이지만, 하나하나 경험한것 맛집장소나 시애틀의 숨겨진 장소들을 적어서 기록하는것도 좋습니다.
18. Make Healthy choices. 건강생활해보기. IMA도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좋은 Trail들이 많고, 샐러드나 채식주의자 식단도 쉽게 볼 수 있는 곳에서 건강생활을 체험해보는게 좋습니다.
19. 고등학교 베프를 잃는다고 스트레스받지마라. 떨어져서 각자 일에 신경쓴다고 바쁜 생활중에는 연락하기 힘듭니다. 작지만 짧은 문자나 기말고사시즌전에 응원선물이나 메세지를 보내는것도 좋습니다.
20. 대학교에서 바로 베프를 못 만들었다고 걱정하지마라
21. Fail Forward. 유덥에서 아주 유명한 문구입니다. 1학년부터 졸업때까지 실패는 누구나 경험합니다. 실패나 실수가 문제이지만, 그 실패와 실수를 가지고 나아가는게 또 하나의 성공입니다. Don’t be afraid of mistakes! Learn from them, grow from them, and you will be better because of them.
https://www.washington.edu/studentlife/2017/10/03/21-tips-for-making-the-most-of-your-first-year-at-uw/
아래글은 요약정리 그리고 괄호 안에는 개인의견이 들어있습니다.
1. UW Scout나 UW 캠퍼스지도를 보고 캠퍼스에 익숙해지기
2. UPASS 활용! 웬만한 시애틀 버스와 Link 그리고 Streetcar들은 학생증을 가지고 무료로 탑승가능합니다!
3. 교실이나 Quiz Section에서 활발하게 참여하기. 대학 첫 중간고사이므로 많이 예상하지 못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도움은 교수나 TA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4.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동아리이나 팀프로젝트를 통해서 한 학기만이라도 스터디 그룹을 만들 수 있고, 기숙사에서 어쩌다 같은 수업듣는 친구도 생길 수 있고, Office Hour를 활용하다가 만나서 그룹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5. 교실 앞부분 자리에 앉아 수업에 집중하라
6. Be yourself!
7. 교수랑 친해지기. 초반에는 정확한 전공을 정하지않아서 친해지기 어렵고, 대부분 100단계 수업들은 100명이상 200명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TA를 대신 친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공에 들어가고 나서는 소수로 듣는 수업들이 많기 때문에 교수와 대화하는 기회가 생깁니다. Office hour 활용도 친해지는 방법 중 하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친해지기를 통해서 장학금이나 석사과정 추천서 받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한국인 국적자 장학금
-JSIS전공 장학금
8. Find a Balance.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 숙제, 과제, 시험 등에 치이는데, 먹고,살고,자는 문제까지 해결해야합니다. 게다가 운동까지 한다면 더 할 일이 많아지는데요. 자기 스스로에 맞는 시간 스케쥴을 잡는게 좋습니다.
9. 무제한 구글 드라이브 활용하기. 도서관에서 프린트하기위해 노트북이나 USB를 챙기지않고, UW email account를 이용해 무제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mail.google.com에서 로그인에 xxx@uw.edu와 UW비번으로 들어가면 UW email account로 뜨고, 구글 드라이브 이용하시면 됩니다.)
10. 룸메랑 문제 해결하기. 일명 중간점 찾기. 한 방에서 사용하는 룸메랑 기싸움하느니 해결한다면 조금 더 편리할 수 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때, 저는 기숙사 한 층 전체랑 친하게 지내면서, 문을 항상 열어둘 정도 였는데요. 근데 6년이 지나서 실제로 만나기도 하고, 연락하는게 룸메 밖에 없습니다.)
11. RA랑 친해지기. 기숙사에 산다면 RA가 있는데요. 이 RA랑 친해지면, 기숙사의 팁이나 좀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12. 캠퍼스 이벤트에 구경하기. Red Square에서 열리는 행사 말고도 무료 공연이나 Lecture들이 있고, 기숙사에서 따로 영화이벤트, 요리수업이벤트가 있습니다.
13. DAWG Pack. 스포츠를 좋아하신다면 이 세트를 구매해서, 열리는 경기에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14. 도움받기. CLUE세션, Office Hour, Odegaard Writing and Research Center 가 있고, 전공별로 Math Study Center, Philosophy Writing Center같은 곳도 있습니다
15. backup classes. 수강신청할때 원하는 과목, 계획된대로 되었으면 좋겠지만, 100%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Backup classes를 만들어서 최소 2개의 경우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16. Take Photos. 유덥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햇빛이 나오나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유덥사진을 4년내내 찍어놓는다면,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17. Write it down. 수업시간 필기도 필기이지만, 하나하나 경험한것 맛집장소나 시애틀의 숨겨진 장소들을 적어서 기록하는것도 좋습니다.
18. Make Healthy choices. 건강생활해보기. IMA도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좋은 Trail들이 많고, 샐러드나 채식주의자 식단도 쉽게 볼 수 있는 곳에서 건강생활을 체험해보는게 좋습니다.
19. 고등학교 베프를 잃는다고 스트레스받지마라. 떨어져서 각자 일에 신경쓴다고 바쁜 생활중에는 연락하기 힘듭니다. 작지만 짧은 문자나 기말고사시즌전에 응원선물이나 메세지를 보내는것도 좋습니다.
20. 대학교에서 바로 베프를 못 만들었다고 걱정하지마라
21. Fail Forward. 유덥에서 아주 유명한 문구입니다. 1학년부터 졸업때까지 실패는 누구나 경험합니다. 실패나 실수가 문제이지만, 그 실패와 실수를 가지고 나아가는게 또 하나의 성공입니다. Don’t be afraid of mistakes! Learn from them, grow from them, and you will be better because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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