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에 시작한 빵집으로 브런치카페이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좁은 공간이고,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도 먹습니다. 카페에서 먹는 곳은 다운타운 Belltown이 제일 좋고, 브런치메뉴는 주말에만 서빙합니다. 그런데 특이한점은 매번 브런치 메뉴가 바뀝니다. 그때그때에 따라 샌드위치가 달라지고, 시즌에 따라 바뀌고, 가격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주말의 특별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침메뉴이나 빵 그리고 점심메뉴는 대부분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