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온 메뉴들은 다 옛날꺼라서 여기에 있는 메뉴를 참고해야합니다. 가서 웃으면서 잘 말하면, 주인들도 아주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찐만두로 생각해서 Mantou를 선택하시면 우리가 아는 만두가 아니라 꽃빵이 나옵니다. 주문할때 일하는사람이 재확인하더라고요. 아마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점심시간때는 앉아서 먹는다는 생각을 못하고, 줄을 꼭 서게 되고요.
포장비용도 별도가 있기때문에 집에있는 락앤락가져가서 받아도 됩니다. 싼가격에 아주 많은걸 가져갈수있고요. 그래도 Shrimp Dumpling 많이 괜찮은 편입니다. 크기는 지름 1.2~1.7cm정도로 보이는데, 그 작은 크기에 새우가 살짝 씹히는게 하나당 70센트 괜찮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빵종류들은 내용물이 적은게 느껴지지만 Steamed메뉴에서 괜찮은게 많습니다.
매일 오전6시30분~오후6시
영업시간이 이렇게 표시되어있지만, 물건 다 팔리면 바로 문닫습니다. 오후4시30분쯤에 가면 90프로정도 다 팔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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