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크플레이스 안쪽에 있는 매장인데요. 1st Ave에 The Showbox건너편 길거리에 간판에도 표시되어있습니다.
시애틀 원주민 문화가 점점 사라진다고 느낀 한 사람이 신발에 그린 그림으로 시작해 각 물건에 디자인을 했습니다. 옷, 가방, 핸드폰케이스, 카페트들을 만들고, 신발도 역시 만드는데, 대량생산판매가 아니기때문에 웹사이트에서 신발을 갯수제한되어서 올라옵니다. 선착순으로 가져가는거죠.
폰케이스나 쓸만한 물건들은 가격대는 대부분 50달러이상입니다. 매장옆방에는 갤러리같은곳인데, 아래와 같이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른 주에 비해서 원주민 문화가 잘 보존되어있는 시애틀에서 이런 물건들도 볼 수 있는게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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