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가 구석에 자리잡혀있는 카페입니다. 보면서도 이런곳에도 카페가 있었나 싶었는데요. 쉬는곳, 라운지같은 기분듭니다. 벽도 여러가지이고, 여러 문구가 적혀있고, 가구들도 여러가지이고, 전등들도 여러가지입니다.
똑같은게 하나도 없으면서 일관되게 불규칙하게 꾸며져있습니다.

가까우면서도 구석에 자리잡혀있어 자리잡아 캐쥬얼하게 공부하는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사람이 꽉 차는경우도 자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