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톨힐에서 길거리음식같은 멕시코음식점입니다. Capitol Hill Station에서 나오자마자 Rite Aid를 지나 Hana식당 위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우리가 보통아는 타코사이즈보단 작은 사이즈이지만, 고기양이랑 내용물이 비교적 많고, 맛이 있습니다.
멕시코사람들사이에서는 최고의 음식점이라고도 하는데요. 저녁시간대에는 자리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일반타코를 추천하고요. 다른것도 시도하실려면 해도되지만, 다른것들은 다른 멕시코음식점이 개인적으로 더 낫다고 봅니다. 일반타코가 이 집이 탑이라고 느껴집니다.

일반은 $2 이고 하우스는 $2.50인데, 차이점은 파인애플이 있다 없다 차이입니다.
사람들 주문하는거 보면 대략 일반타코 4~5개를 시키고, 맥주한병을 시키는데, 이 집의 맥주도 이 집 특유의 맥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