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발라드에 있는 카페입니다. 중심가에 있는 Majestic Bay영화관에서 동쪽으로 걸어가시면 위와같은 건물이 보입니다.
똑같은 카페로 핀니리지에도 있는것도 참고로 알아두세요
카페? 아니 우체국? 아니 가게안에는 우편물과 편지 그리고 카드가 가득차 있고, 보통 Postal Service에서 볼수있는 분위기입니다.
구석에 가면 카페가 있는데 아주 간단하게 커피, 차 그리고 음료수를 판매합니다.
윗층이나 창가에 앉아 직원말대로 Laptop켜서 잠시 할거하고 가도 됩니다. 뭐랄까 항상 지루하고 조용하고 오래기다리는 보통 우체국과 달리 커피도 팔고 음식도 팔아서 카페같으면서 커피냄새도 나고, 편안한 분위기라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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