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lake에 있는 한 작은 공원입니다. 말그대로 정말 미니 공원입니다. 크기는 아마 사람5명이 가면 꽉찹니다. 35~40년전에 이 자리에 보트하우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살지않는 빈 집이었고, 물이 점점 쓰며들어 썩어가기 시작하죠. 천천히 무너지더니 결국 호수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 집은 빌 보잉(Bill Boeing)이 첫비행기를 조립했던 작업실이었습니다.
1916년 금요일, 보잉이 이 자리에서 첫 비행기를 날립니다. 이때 당시는 회사가 아니었고, 작업장 창고에서 몇몇사람들이랑 함께 조립해 만들었습니다. Eastlake에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날리게 됩니다.
나중에 빌 보잉은 이 비행기사업으로 큰 사업가가 되고, 보잉회사이름을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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