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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ac 공항이 Jackson 공항이 될뻔한 이야기


아마 국제학과(JSIS) 전공학생들은 아는 Jackson School의 Henry M. Jackson은 들어보셨을겁니다.
Henry M. Jackson은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버나드 M브랜치상을 받은 정치가입니다.
(네이버지식백과)


미 국내에서 사회복지, 시민권 그리고 노동권을 지지한 정치가입니다. 환경면에서도 크게 힘을 썼고, 국립공원도 확장시켰습니다. 한편 국제사회에선 베트남전쟁을 계속 진행하자는쪽이라서 갈등은 있었긴있었습니다.

환경쪽에서 힘을 쓴 정치가이자 정책의 멘토로 기리기위해 시애틀주변에 Jackson 이름이 붙는데요. 그중 하나가 공항이었습니다.

The Port of Seattle Commission also voted to rename 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for Jackson, but quickly retreated due to protests from Tacoma.

시애틀은 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t을 Jackson으로 바꿀려고 했지만, Tacoma에서 반대를 해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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