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봄에 갔었는데, 사람이 많이 없는 곳입니다.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가서 그런지 많은걸 배운곳입니다. 아시아인들이 정착할때 어떤일을 겪었는지 모두 배우는데요. 한국,중국,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까지 아시아국가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공식적으로 26인종들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시아인들이 정착이후 생활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정말 아무도 없어서 1:1로 가이드받았는데요. 원래 매시간마다 있는 가이드를 받으면 잠겨있는 전시장안에까지 구경시켜줍니다. 추천하는 코스는...

1)입장후 가이드시간을 알아내서 기다리거나 1층을 구경한뒤 가이드따라간다.

2)가이드따라 잠겨있는 전시장을 본다.

3)다 보면 3층이다.

4)3층에서 내려오면서 전시장을 본다.

5)끝

건물자체가 1940년대까지 사용한 호텔로 내부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 내부를 보기위해서 가이드 따라가는데요. 옛날 호텔방들을 구경하고 침대,가구,요리기구 남아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티켓

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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