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가 괜찮고, 독일흉내내는 모습입니다. 음식이랑 술이 강하지않고, 그냥 간식으로 먹기 간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흥미로운건 Home Baked Pretzel이고요. 시중에 파는건 짜지만 여기 쁘레첼을 먹었을땐 Home Baked가 느껴졌습니다. 원한다면 소스까지 같이해서 먹어도 됩니다. 여기 링크에 메뉴+사진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http://rheinhausseattle.com/menu/)
개인적으로 독일식당에서 먹은 소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curry ketchup입니다. 그냥 카레와 케첩인데 제 입맛에는 맞네요.
Cheddarwurst Sausage Sliders
감자튀김이랑 Curry Ketchup
로마제국때 했던 Bocce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용료와 게임방식은 링크 참고(http://rheinhausseattle.com/boc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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