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이탈리아랑 아일랜드계에 묻혀, 스칸디나비아 이민자들 역사가 알려지지않았습니다. 하지만, 1925년, 미 대통령 쿨리지가 공식적으로 Leif Erikson을 첫이민자로 인정하고 미네수타주의 St. Paul에 동상을 세웁니다. 1941년 이후로 매년 10월 9일은 Leif Erikson 기념일이 됩니다. 1962년 시애틀 세계박람회 기념으로 Leif Erikson League에서 이 동상을 선물로 줍니다.
그 동상 주변에는 바닷가인데, 차가 있다면 지나가면서 보기 좋은 곳입니다. 마침 발라드(Ballard)에서 Golden Garden쪽으로 간다면 이 길을 지나가도 되는데, 구경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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