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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ac 공항가서 뭐 먹지?


유덥에서 한 학년이 끝나면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그때마다 TSA통과하고 공항내에서 먹을만한 곳이 없다는게 느껴졌는데요. 검색해서 확인해봐도 대부분 5점만점에 3점 이하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이나 대한항공을 탈 경우에는 S Gate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S Gate에는 그다지 좋은 평점을 가진 음식점이 없는데요. TSA 통과하자마자 Main Hall에 그나마 먹을만한 곳이 있습니다.

저희가 자주 이용하는 S Gate는 평범하게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많아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A Gate
꽤 먼거리를 걸어가야하는 곳이라 추천하지않습니다. 이곳에서 괜찮은 음식점은 La Pisa Cafe인데, 다른 샌드위치보다 피자가 제일 무난합니다. Main Hall에도 피자가게가 있는데, 2018년 봄 기준으론 공사중이라 확인은 못했습니다.


공항 내 스타벅스가 아닌 카페중에서 제일 최고는 A Gate, The Coffee Bean입니다. 멀리 있는 곳이라 사람들도 많이 없고, 쇼파도 있어서 잠깐 쉬기 좋았습니다.


B Gate
B Gate는 Main Hall이랑 가까운 곳이라 체인점인 식당들이 많이 보이고, B Gate근처에는 스타벅스와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체인점들이라 따로 확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C Gate
C Gate에는 Beecher's Cheese가 핫플레이스입니다. Pike Place에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비행기 타기전 한번 더 맛보기위해 작은 컵 하나 챙기고 갑니다.


C Gate 가는길에 Floret이 보입니다. 이건 Madison동네쪽 Cafe Flora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Cafe Flora는 Vegetarian음식들을 파는 곳인데, 여기도 비슷한 분위기를 냅니다.


D Gate
제일 먹을 곳이 없는 게이트입니다. 제일 괜찮은 곳은 Seattle's Best Coffee 카페입니다. 


N Gate
좋은 음식점들은 없지만, 버거킹과 스타벅스라는 체인점 음식점들이 있어서 평타 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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