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초, Pioneer Square는 시애틀의 예술가 커뮤니티중심지였습니다. TK 건물을 개조하여, 작업실, 전시갤러리로 쓰게 됩니다. 아직도 미 북서부지방에서 예술의 영향력이 있는 편인데요. 미국에서 최초로 Art Walk를 실시하였습니다.
Art Walk는 매달 첫째주 목요일에 하는 갤러리 하나하나마다 산책하듯 지나가면서 구경하고, 대화하고, 작은 파티를 하는겁니다.
1981년 아트딜러들이 Pioneer Square에 있는 갤러리들을 연결지어 산책로/경로를 만들었고, 그게 Art Walk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Art Walk가 있습니다. 매달 테마가 바뀌는지 모르겠지만, 3월은 Formal한 옷을 입고 와인을 나눠주는식 진행하는곳도 있었습니다.
매달 목요일에 박물관 Free Admission하듯, Art Walk도 올라오니, 관심있으시면 페이스북 Pioneer Square에 보는게 좋습니다.
갤러리건물 밖 나갈필요없이 안과 안으로 연결된 복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