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11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역사적으론 세계2차대전, 행정명령 9066호를 다 지난 점에서 크다고 볼 수 있는데요. (행정명령 9066호때문에 International District에서 일본인들이 나가고 그 자리가 China Town으로 되었다.)
이 말고도, 어린 빌게이츠나 사업가들 과거모습을 목격한 주인도 시애틀의 목격자중 한 명이 됩니다.
이 가게는 1904년부터 식당가게를 했었고요. 1923년부터 1960년대초반까지 Tokuji Sato가 운영했었습니다. 행정명령 9066호이후로 120,000명의 일본인들이 나갔고요. 이 가게도 몇몇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식당에서 밥먹기위해선 예약이 거의 필수인데요. 사람이 많은것도 이유가 있지만, Walk-in을 잘 받아주지않고, 불친절한기분도 살짝 있습니다.
시애틀의 최초 일본초밥집이라 지나가며 쳐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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