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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용 런닝머신을 만든 UW - Bruce Protocol


운동할때 쓰는 런닝머신은 과거에는 죄수들을 고문하기위한 도구 였습니다. 유덥에서 이 기구를 이용해 의학용으로 쓰기 시작했고, 이게 점차 운동용 기구로 변했습니다.


(지금의 런닝머신을 만들게한 Wayne Quinton 출처)

먼저 옛날 영국감옥에서 크게 사용되었는데, 돌아가는 큰 톱니바퀴에 톱니위를 계속 걷게 했습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볼 수 있는 모습과 비슷했습니다.

(출처: bbc)

미국 감옥에서도 쓰였지만, 인권문제가 있었고,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다 학교에서 심장과 폐질환을 연구하기위해 쓰일수 있겠다고 싶어, 런닝머신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그 학교에서 University of Washington이었습니다.

Robert Bruce 박사와 Wayne Quinton이 함께 일해 런닝머신을 만들고, 사람이 런닝머신위에서 뛰게해 그때 나오는 심장박동수, 폐활량 등을 측정합니다. 심장학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죠.
이때 만든 기계, Bruce Protocol은 지금까지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문용으로만 생각했던 기구가 의학용으로도 쓰이고, 나중에 일반인들에게 퍼져 운동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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