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ke Gilman Trail을 따라 서쪽으로 가다보면 University Bridge아래에 이런걸 볼 수 있습니다. The Wall of Death를 그대로 해석하면 죽음의 벽입니다.
1993년에 이 공간을 만들때 The Wall of Death라고 지었는데, 이건 자전거나 스케이트보드의 묘기 이름중 하나입니다. 벽을 타고 묘기부리는것인데, The Wall of Death 적힌 팻말 건너편 벽을 의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지만 2008년에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가 충돌하는 사건이 터집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진짜 죽음을 부르는 벽이 될수있다고 해서 폐쇄합니다.
현재 그 벽면은 콘크리트 스탑으로 박혀져있습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