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시애틀은 슈퍼스타가 되길 원하는 도시가 아니에요. 자신의 세계를 잘 펼쳐나가는 이들을 인정하고 지지하는 도시죠. 이 도시 사람들은 'from Seattle'이라는 태그에 프라이드를 갖고, Independent에 기반을 둔 라이프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시애틀 관광청 마케팅 디렉터 마커스카니
먹거리로 가득한 시애틀이라고 소개되어있습니다. 글 그대로 적는건 문제가 되니 여기서 소개된 먹거리/카페/바 장소를 간단하게 나열하겠습니다.
아침식사
Market Front(http://pikeplacemarket.org/marketfront)
파이크플레이스와 엘리엇 베이사이에 있는 곳으로 가장 최근에 확장공사하기도 했다. 위 사이트링크에 들어가보면 여러가지 먹을거리가 나온다.
점심식사
멜로즈마켓(Melrosemarket) http://www.melrosemarketseattle.com/
2010년에 완성된곳으로 여러가지 음식점들과 바,카페를 볼 수 있는 새로운 느낌의 시장이다. 잡지에서 추천하는 한 음식점은 Taylor Shellfish Farms이다.
커피타임
스타벅스 콘텐츠를 좋아한다면 캐피톨힐의 스타벅스 리저브로...
인디커피를 맛보고 싶으면 캐피톨힐의 B&O Espresso
시애틀 스페셸은 Elm Coffee Roasters 이나 La Marzocco Ded
1940년대 로스팅스타일은 Cafe Appasionato
저녁식사
발라드로 넘어와서 잡지에서는 머린 하드웨어
시애틀에 14개 레스토랑을 보유한 셰프/사업가 이선 스토웰의 작품으로 특선코스를 보여준다고 한다. <뉴욕타임스>에서는 "시애틀 미식 신의 재발견"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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