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4년, 목재운반을위해 Lake Washington이랑 바깥 Puget Sound를 연결시킬 갑문을 논의가 있었습니다. 13년후, 미 해군이 운하계획을 만들고 Lake Washington에 해군기지를 만듭니다. 미 공병부대가 1891년에 계획하고, 1906년에 작업이 시작됩니다. 5년동안 공사하는데, 법정문제도 생기고해서 오래걸리는 작업때문에 해군기지가 Bremerton에 대신 자리잡게 됩니다. 결국 1934년에 완성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애틀에서 Top 관광지에 들어가고, 작동중입니다.




배가 나가면서 물높이 바뀌는것도 볼 수 있고,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니라서 좋았네요. 갑문 주변에 박물관도 있고, 공원도 있습니다.









위사진은 갑문에서 좀더 걸어가면 있는 동상인데, 연어가 바다에 갔다가 돌아오는걸 반긴다는 뜻입니다.


그 동상으로 가는길에 올라가는 다리를 비교적 가까이에서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