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는 2011년에 뉴욕타임즈에서도 소개한 스타벅스입니다. (기사글: http://www.nytimes.com/2011/08/27/us/27starbucks.html) 그 이유는 Madison 동네에 스타벅스 전 CEO 하워드 슐츠가 살기 때문인데요. 종종 방문하기때문에 바리스타 퀄리티, 서비스 그리고 카페환경이 좋다는 이유입니다. 사실상 하워드 슐츠는 하루에 20군데에 방문하기때문에, 이 기사글이 쓸데없는 소리이겠다고 싶겠지만...
시카고의 스타벅스방문할때 그때 알바들이 식탁밑 껌제거하고 청소했다는걸 본다면, 이 카페도 항상 최고의 퀄리티로 유지해야하지않을까요?
한번 뉴욕타임즈기사글에서 소개하고, Seattle Met에서 시애틀 스타벅스 104개 카페 중 랭킹 1위를 차지해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스타벅스는 체인점이다보니 맛은 다 똑같지만, 시애틀에 온 김에 여러 모습의 카페를 보기위해서 방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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