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만큼 화려하지않지만, 시애틀을 빛낸 인물들이 발자국을 남기는 곳입니다. 중소기업, Start up 회사들이 많고, 이곳저곳에서 도전을 해 각자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성공한 인물들은 큰 빛을 냅니다.
시애틀에서 자라, 유명한 사람들은 이곳에 남겨집니다. Nordstrom앞에 있는 곳인데, 요즘은 공사중이라 보기는 힘들지만, 누가 있는지 보면 신기합니다.
아래는 우리가 보통 많이 아는 사람들입니다.
Chihuly, 시애틀센터에 유리공원
Odegaard, 유덥 오뎅도서관
Hendrix, 지미 핸드릭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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