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크플레이스 중앙에 있는 돼지동상 옆 계단에 내려가면 보이는 카페이고, 껌벽 옆입니다. 아주 작고 좁은 카페입니다. 1908년에는 화장실이었는데, 2012년에 Mercedes Carrabba가 보면서 카페로 만들기로 생각합니다. 주인은 13년간 여름동안 하는 Market Ghost Tours를 운영했기때문에 이곳이 모임장소로 이용합니다. Market Ghost Tours는 영화 "만추"에서도 잠깐 등장합니다. 하지만 2016년에 Ghost Tour는 더이상하지 않게 되었고, 2017년에 커피빈을 로스팅을 시작합니다.
이 사이트에 의하면 2018년 여름에 다시한다고 합니다. (http://www.seattlegh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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