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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바리스타



커피의 도시라고 불리는 시애틀에서 새로운 마케팅트렌드가 2000년에 시작되었는데요. 비키니 바리스타입니다. 워싱턴주말고 다른주에서 보면 Hooters, 대만의 Betel Nut Beauty 그리고 칠레의 Cafe con piernas와 같은 마케팅 트렌드입니다. 현재 모든 비키니 바리스타는 Drive Thru이고, 작은 상자같은곳에서 서빙합니다. 지금은 칠레와 일본에서도 비키니 바리스타를 한다고 합니다.
시애틀이나 유딕근처에선 쉽게 볼 수는 없지만, Tukwila와 Burien 같은 아래지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SODO에서 하나를 목격했었는데요. 지금은 구글지도에서도 나오지않아 없어졌는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처음에는 Hot girl이 커피를 서빙하는것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2016년 비키니바리스타 폭발사고와 최근 미투로 인해 유덥Daily에서도 취재를 했었고, 찬반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폭발사고는 바리스타가 노출된 의상이다보니 화상을 쉽게 입었고, 더 치명적이었던게 지적되었습니다. 노동환경이 적합한지 문제와 한 가운데에 좁은 컨테이너이다보니 범죄에 쉽게 노출이 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비키니 바리스타에 규칙사항이 있는데요. 만져서는 안되고, 말로도해서는 안되고, 팁을 주되 스트립쇼처럼 해서는 안되고, 돈주고 만져서는 안되고, 벗으라고 권유도 하지말아야합니다. 그리고 바리스타를 사진 찍어서는 안됩니다.



(SODO에 있었던 Ladybug Bikini 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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