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만드는 음료수로
알코올 들어간 음료도 팔고, 그냥 음료도 팔기도 합니다. 소다랑 Ginger Ale들이 있는데요. 다양한 맛종류가 있습니다. 바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코너에서 음식을 따로 주문합니다. 바에 앉든, 테이블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데요.
개인적으론 햄버거 가격만큼 맛이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이 딱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음료만 간단하게 마시거나 칵테일술을 잠깐하는데, 가격대는 한잔당 $8~9를 예상하셔야합니다.
평가는 극과 극입니다. 이런 종류의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한번체험하고 안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점별 시간확인
https://rachelsgingerbeer.com/pages/pike-place-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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