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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t & Bread



400 Fairview Building 안에 있는 샌드위치 가게입니다. 벤쿠버에서 시작됐고, 시애틀에선 이곳에 정착했습니다.
보통 서브웨이나 반미처럼 큰 샌드위치보단 아래 사진과 같은 작은 샌드위치입니다. 작은 샌드위치이고, 하이클래스스타일로 하는구나라고 느껴졌습니다.

이곳 주변에 회사들이라서 회사에서 단체주문이 굉장히 많습니다. 점심시간전 11시에 보시면 바쁘게 포장하는게 보입니다. 회사사람들이 많이 먹는다면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이 바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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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CLOSED
월요일~금요일  오전11시~오후5시
토요일  오전10시~오후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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