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neer Square에 있는 시애틀의 또 다른 상징적인 건물 Smith Tower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Space Needle갈바에 스미스타워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는 콜롬비아 타워도 있습니다.
학생기준 스페이스니들은 22불이면, 콜롬비아타워는 9불, 스미스타워는 15불... 로컬이면 12불. (워싱턴주 운전면허증제시). 게다가 다운타운 안에 있기때문에 다운타운 사진이 훨씬 잘 나옵니다.
전망대와 함께 바도 있는데요. 4-6pm이 해피아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약하기도하고, 친구들끼리 연인들끼리 놀러오기도 합니다.
이 스미스타워만의 독특한점이라면 50년이상된 물건들이 있다는겁니다. 엘리베이터는 특히 정말 수동장치인데요. 보통은 자동이지만, 저 혼자밖에 없었기때문에 수동장치에 대해서 물어보고, 수동운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문을 손으로 직접 열어야합니다.
과거의 모습을 보고 싶거나, 바에서 즐기고, 그리고 다운타운의 옆모습을 보기위해선 스미스타워도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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