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Center 북쪽에 보시면 August Wilson Way가 있습니다. 피츠버그에서 태어난 드라마작가로 동부에서 활동하다 이혼후 시애틀에서 살았는데요. 시애틀에선 Seattle Repertory Theatre에 활동해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 Theatre에서 유일하게 Wilson이 만든 미국흑인역사관련된 10개의 무대시리즈를 펼치고, 원맨쇼도 여기서 했습니다. 10개의 무대 시리즈는 흔하지않은것으로 10-play cycle이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오지않습니다.
게다가 이 플레이시리즈로 2개의 퓰리쳐 상을 받았습니다.
2005년 6월에 간암을 진단받고, 그 해 10월에 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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