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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 마스코트 변천사





1919년 이전에는 비공식적인 마스코트가 있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그리고 바이킹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운동팀은 "보라와 황금"으로만 표현했지, 마스코트의 큰 활동은 없었습니다.

운동팀들의 옷에는 단순히 W를 붙여놓은게 끝이었죠. 그러다 운동팀 하나하나가 별명을 마스코트를 가지고, 그 마스코트 캐릭터를 가지고 신문에 만화캐릭터로 그려지기까지 합니다. 이게 눈에 띄게 되자 학생회에서 결정을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다른 학생들은 유머잡지를 만들게 되는데, 잡지제목이 Squid였다가 Blue Moon으로 바뀌고, 그러다 SunDodger로 정해졌습니다. 위 그림에서 1919년 우산을 가지고 있는 소년이 Sunny Boy입니다. 항상 우중충한 시애틀 날씨를 이용해, 햇빛을 피하는 사람이라고 정해졌습니다.

UW Sunny Boy 동상

하지만 반대가 많았습니다. 1921년 Columns라는 기사글에 학생들이 몬태나주에선 야생마, 동부에선 Night Owl이라고 뭔가 Slang 단어를 제한했고, Sun Dodger는 미북서부 날씨를 비꼬는 말이라 싫다고 했습니다.

압박이 심해지자 1922년에 회의가 시작됩니다. 이글스, 바이킹, 인디언, 올림픽, 노스맨, 티스 등등 선택들이 나왔고, 허스키와 말라뮤트로 줄입니다. 그중 허스키가 선택되었습니다.

말라뮤트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단어, 짧은 발음, 그리고 북서부지방의 스피릿이 담긴 동물이라고 느꼈습니다. 학부에서 24표중 16표가 허스키를 선택했고, 1922년 2월 농구경기에서 처음으로 사용합니다.

세부내용: http://gohuskies.com/sports/2013/4/18/208229209.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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