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톨힐에서 비교적 외곽지역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동네의 친절함이 느껴지고, Dog friendly라서 카페내에 있는 사람들 모두 서로 친절한 분위기가 나는곳입니다.
집중공부하기위해서는 추천드리기 힘들지만, 간단하게 수다떨고, 혼자서 책보거나 100%집중필요없는 작업을 하기 좋은 곳 입니다.
깔끔하고, 음악소리가 계속들리는곳이고, 밝은 분위기입니다.
이 카페 구석에는 레코드판들이 모여있는게 보이는데, 음악에 관심있으시면 보는 재미가 있고, 정말 관심 있으시면 구매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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