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Link나 위에 보면 시가 적힌게 보일겁니다. 1992년에 시작되었다가 2014년에 다시 리부트되어서 나온 Poetry on Buses입니다. 2017년 여름에 Body of Water라는 테마로 일반인들이 쓰는 시들을 모아 대중교통안에 붙여줍니다. 이건 2018년 4월까지 붙어있는데요. 2018년 여름에도 또 할거 같아 보이네요.
공식웹사이트는 http://poetryonbuses.org/ 이고 제출방식은 2017년엔 이메일이었습니다. 2018년은 공식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것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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