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커피점이랑 다릅니다. 커피를 팔긴 파는데, 주변에 보시면 보충제나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식들이 보입니다. 커피에도 역시 에너지충전 위해 코코넛오일보다 좋은 오일을 넣는다고 해서, 커피에 버터가 들어갑니다.
독특한 맛에 입 안에 뭔가가 머무르는데, 버터맛이 계속 느껴집니다.

여기에 파는 모든 커피가 비슷한 상태이고, 일반인들이나 커피맛을 즐기는 사람들보단 운동을 하시는분에게 추천합니다.
커피의 도시 시애틀이라고 하는데, 이런 종류의 커피도 파는구나하면서 크게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