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원은 시애틀 도시가 소유하지만, 관리는 대부분 UW에서 관리합니다. 옛날에는 Puget Mill Company가 60년동안 나무를 베던 곳이었고, 1920년에 동쪽땅을 브로드무어 골프장으로 만듭니다. 서쪽땅은 도시에 기부해서 공원으로 개발합니다. UW이랑 시정부가 동의하고 1934년에 아버리텀이 완성됩니다.
사계절내내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고, 하루만에 방문해서 모든곳을 보기가 힘듭니다. 여러가지 Trail이 있어서 갈때마다 다양한 코스를 체험할수있고, 사계절 한번씩 방문해서 그때그때 다른 분위기를 느끼는것도 좋겠습니다. 다운타운에서는 11번버스(30분에 한번씩옵니다.)를 타고 가면되고, UW에서 가는건 많이 에매합니다. 43번이나 48번을 타고 걸어가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공원 중심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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