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ingford동네에 들어가면 흥미로운 그림이 있습니다.
무당벌레 (N. 49th and Burke)
거북이 (Interlake and N. 41st)
이웃공동체가 모여서 협력하면 생기는 결과물이라고 불리는 도로위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원래는 빈 사거리이지만, 이웃들이 만든 Public Square이면서, Placemaking이고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곳이니 운전자들에게도 주의하라고 알려줍니다.
실제로 Seattle.gov에서 결론내린건 Traffic Circle규정과 똑같이 규정한다고합니다.
Wallingford Ladybug (Wallybug)
2004년에 만들어졌으며, 2010년에 페인트를 다시 했습니다.
Turtle and Bubble
2010년에 Bill Lindberg가 나서서 이웃들과 함께 그렸고, 디자인은 Rachel Marcotte가 했습니다. 교통부와 Department of Neighborhoods Matching Fund도 역시 지원했습니다.
During the work on Saturday and Sunday, August 28 and 29, the intersection will be closed from 9 a.m. to approximately 7 p.m. each day. In order to prepare the “street canvas,” on Saturday the street will be pressure washed, brush scrubbed and then the design will be chalk out-lined. On Sunday the artwork will be re-chalked, painted and dried. At least 50 neighbors are expected to lend a hand to the work effort.
-[거북이 그릴때 당시 알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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