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최초 Organic 초콜릿이라고 하는 테오 초콜릿입니다.
이 곳에서 관광을 할 수 있는데요 Walk-in으로도 받아주지만, 보장은 안됩니다. 사이트에 가셔서 예약을 하는게 좋고, 한팀에 24명이 움직입니다. 관광하는데 걸리는시간은 1시간인데, 그때 관광팀원에 따라 5~10분정도 더 걸릴수도 있고 더 빨리끝날수도있습니다.
1시간관광중 30분동안 초콜릿재료와 맛보기 그리고 회사운영법을 듣고, 30분동안 공장내부 구경합니다. 내부구경은 돌아다니고 기계를 만지기보단, 동물원구경하듯이 봅니다. 공장자체가 작기때문에 한자리에서 모든걸 보게됩니다.
입장료는 $10인데, $10로 가이드한명이 풀설명, 질문대답, 공장구경 그리고 초콜릿 조각 맛보기, 그날 구매하는 초콜릿20%세일혜택 그리고 무한사진찍기면 꽤 좋다고 봅니다.
초콜릿 제조단계별 맛을 보기도하고, 마지막에 상점에 가서 프리미엄(?) 초콜릿하나 맛보고, 그날 구매하는 초콜릿을 20%세일해줍니다. 희귀초콜릿이나 리미티드 초콜릿들이 있으니 기회되면 노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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