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는 춘권같이 생긴것인데, Lumpia라고 필리핀음식입니다. 4가지맛이 있는데, Lumpia 4개주는 도시락을 주문해서 한가지씩 다 맛 봐도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다른 반찬들보단 Lumpia라는 Eggroll/춘권같은게 제일 괜찮습니다.



2. Lagostino Sushi Burrito
김을 말아서 주는 음식인데, 그냥 김밥입니다. 먹을때 불편함이 있습니다.




3. The Grilled Cheese Experience

4. The Seattle Bakery
이건 강아지 푸드트럭입니다. 강아지 Treats를 파는 곳인데, 신선한 아이디어였습니다. 시애틀 최초의 강아지 푸드트럭이니 구경은 하고 가세요.

5. My Tornado Potato
회오리감자입니다. 한국에 있는 똑같은 것이고 길게 언급 안하겠습니다.

6. Bread and Circuses
일반적인 햄버거집이고, 치즈를 많이 이용하는 음식이고, 술안주같은 기분입니다.

7. nosh

다른 식당에서 먹는 생선튀김이랑 달리 사이즈가 커서 놀랬고요. 하지만 기름기가 많은게 단점입니다.

 8. Athena's Gyro
뉴욕에 있는 그리스 음식점의 푸드트럭입니다. 그리스음식점이 흔하지않아서 시작했다고하네요. 학교옆 AVE에서 보이는 Gyro보다 야채가 많이 들어가는편입니다.


9. Vet Chef
 Veteran이 운영한다고 해서 궁금하게 만들었고, 부리또랑 나쵸치즈가 제일 인기 많은 음식입니다.


10. Whipped
디저트 푸드트럭입니다. Gluten Free, Dairy Free, Soy Free 이면서 CocoWhip이 세계최초 Vegan&Bio-fermented Coconut Soft Serve meal이라고 합니다.

11. Charlies buns n' stuffs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푸드트럭입니다. Veronica Weaver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음식점입니다. Female-owned라고 소개되는데요. 첫시작은 푸드카트에서 시작됩니다. 핫도그 푸드카트였는데, 당시 이름은 Charlie's Dog House입니다. Charlie라는 이름은 사장님 Veronica의 강아지 요크셔테리어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이게 점점 커져서 Charlie's Buns N' Stuff로 되고, 햄버거, 치즈스테이크까지 판매합니다.


12. Chebogz
필리핀 푸드트럭입니다. 1번푸드트럭, Lumpia World도 필리핀음식이지만, Lumpia만 판다면, 여기는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를 팝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스무디나 빵같은것도 팝니다.


13. Nach'Yo Average Food Truck
멕시코음식으로 타코,나쵸를 파는곳입니다.



14. Chopst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