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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스타디움: 파도타기의 시작이야기


1981년 10월 31일 유덥v스탠포드 경기였습니다.

당시 응원단장, Rob Weller와 마칭밴드 지휘자 Bill Bissell이 "파도타기" 아이디어를 냅니다. 이때 유덥에서 최초의 파도타기 응원이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스포츠경기장에 파도타기라는 응원이 정착되고 30년 넘게 스포츠경기에 사용됩니다.

이 파도타기 응원법의 시작은 뚜렷하지않지만 40년대까지 갑니다. 하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 말만 나오고 있죠. 그러다 1981년 10월 15일 Krazy George라는 사람이 오클랜드 야구장에서 사용합니다. 그때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힙니다.

16일뒤, 할로윈날 대학경기 유덥에서 이 응원법이 사용됩니다. 대학경기에서 최초로 사용되고, 이게 응원의 한 트렌드로 잡히게 됩니다. 이날 풋볼경기는 42-31로 유덥이 승리했습니다.


여담으로, 누가 먼저했냐고 워싱턴주랑 캘리포니아주 한바탕 논쟁이 있었는데, 1999년 EPSN에서 둘다 credit을 주고 결론냈습니다. 공식적으론 오클랜드 Atheletic경기에서 시작(Invent)되고 유덥에서는 Robb Wellers가 유행(conceive)시켰다고 말을 하고, 시애틀사람들사이에선 Krazy George는 노망났다고하고, 여전히 유덥이 혼자 먼저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응원석 출처: cstv.com

Rob Weller 과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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