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자주 보이는 간식. Sahale Snacks가 워싱턴주에 있습니다.
버스 124번을 타고 S 112 st에 내리고 0.8마일을 걷는데, 겪어보니 안전하지 않은 거리였습니다. 치안보다는 차도와 인도가 구분이 되지않아서 안전보장이 되지않습니다.
초인종을 누르면 안내직원와서 로비에서 맞이합니다. Business Privacy때문에 로비에서만 활동가능하고,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이킹을 즐기는 형제가 워싱턴주 Sahale산에서 아이디어를 내서 이름이 Sahale Snacks가 되었습니다. 하이킹하면서 먹는 간식이 딱딱한 프로틴바나 시리얼바 밖에없어서 맛있는 에너지음식이 없을까해서 시작했는데요. 돌아다니며 구한 재료로 조합을 만들어서 지금의 Sahale Snacks가 탄생합니다. (from 직원설명)
한국에 홈쇼핑에서 Sahale Snacks가 자주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을 말하니까 바로 알고, 홈쇼핑을 알더군요. 그리고 이게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수요가 많다고 합니다.
전세계에 퍼져나가는 Sahale Snacks는 여기서만 만들어집니다. 여기서 조합, 제작, 배송을 다 해결합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몇 톤씩 만든다는 소리네요.
들어가서 설명도 듣고, 로비구경하고, 공짜 Snacks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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