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에서 돌아다니다가 디저트나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면 항상 가는 곳입니다. Small cup에 두가지맛을 넣을수가 있고, Rice 젤라또가 씹히는 맛도 있고 단맛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1996년부터 시작한 아이스크림 가게는 시애틀에서 최초의 젤라또 카페입니다. 이탈리아 Maniago지역 방식으로 젤라또를 만든다고 하네요. 그 차이점은 모르겠지만, 제가 먹어본 아이스크림중에서 식감도 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페는 작은편이라 자리가 부족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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