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Presse
프랑스식 음식점
Service All Day Every Day from 7am to 2am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맛집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프랑스식 음식점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옵니다. Seattle University 근처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음식종류가 많고, 메뉴가 다양합니다. 메뉴는 아래에 링크로 되어있습니다.
오전7시-오전9시
오전9시-새벽 1시30분
매주 화요일, 오전11시-오후10시
Happy Hour 매일, 오후4시-오후6시
Happy Hour 매일, 오후11시-새벽1시30분
직접 가서 아침겸 점심으로 먹은건 많은 사람들이 리뷰를 남긴
Croque-Madame(아래사진)입니다. Croque라는 뜻은 "crunch, 바삭"이고, Madame는 "마담"을 뜻하죠. '바삭양' 이라고 생각하시면되고, 여자가 있으면 남자도 있습니다. Croque-Monsieur.'바삭씨'.
두개의 차이점은 계란이 있다없다입니다. 계란이 올려진 음식이 Croque-Madame입니다. 프랑스에 납작한 모자를 여인같다고 해서 마담입니다. (아래 Madame Chic책 표지그림 참고)
그리고 일부러 디저트음식 Chocolat Chaud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다른 카페에서도 볼수 있는데요. 여기서는 휘핑크림이 따로 나와서 휘핑크림을 숟가락으로 퍼서 초콜릿이랑 함께 먹습니다.
느낀점으로는 음식들이 싼 편이 아니라서, 특별한날이나 기념일 그리고 놀러온다는 재미로 와야겠다 싶었고, 여기에 Service Fee로 무조건적으로 20%추가로 돈을 받습니다. 여기 영수증에 자세히 보면 적혀있는데요. 따로 팁을 받지않지만, 이미 팁을 포함해서 계산이 나옵니다. 이게 만약 마음에 들지않다면 15%해달라 10%해달라고 말을 따로 해야합니다.
이런 점에서 마지막에 조금 불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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