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5일에 스타벅스가 The Starbucks Reserve Roastery and Tasting Room을 만듭니다. 이 Roastery 경험을 느끼게하기위해 열었는데, 2018년에 뉴욕,상하이 그리고 밀라노에 오픈됩니다. 들어가면 '찰리와 초콜릿공장'이 생각나는 모습인데요.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입니다.
저는 여기서 일반적인 커피보단 독특한 커피를 체험하러 가는데요.
예를 들어,(아래사진참고)
(왼)Undertow - 레이어로 만들어진 커피, 위는 따뜻한 에스프레소, 아래는 차가운 바닐라
(중앙)Ice Sparkling Espresso with Mint - 탄산수+커피
(오)Shakerato - 시럽+커피 섞어서 칵테일 쉑쉑
하지만 보통 저희가 이용하는 스타벅스처럼 여유롭게 앉아있을 자리는 되지않습니다. 조용히 혼자 마시면서 여유롭게 있자니 사람들을 빨리 회전시킬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관광장소이고, 구경하고, 수다떨거나 체험하러가는 곳입니다.
매일 오전7시~오후11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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