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좋을때, 봄이나 여름때의 사진은 없어서 좋은모습을 못 보여주네요. West Seattle에서 알카이에 위치한 알카이 바닷가입니다. 역사적으로는 Denny Party라고 시애틀 최초 정착민들이 정착한 곳입니다. 여름휴양지라서 시기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다릅니다. 성수기에는 교통이랑 주변 식당가 더 많이 열립니다. 가을, 겨울 비수기에는 텅 비어있고, 교통도 많이 불편합니다.
바다 모래사장 느낌은 Golden Gardens랑 비슷합니다. (나뭇가지나 해양식물더미 등) 경고문에 적힌 바에 의하면 물개나 고래가 나타난다고하네요.
가는 방법은
다운타운에서 C Line을 타고 SW Alaska St & Fauntleroy Way SW에서 50번을 갈아타거나
성수기에 추가버스스케쥴을 확인을 꼭 해야합니다.
스케쥴에 따라서
다운타운에서 37번버스 가는법이 있고
다운타운에서 King County Watertaxi타고 37번버스나 775버스 타는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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