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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 정착하는 개척자이야기에는 아메리카 원주민 이야기는 절대 빠질 수 없지요. 정착하는 동안에 백인정착민들이랑 원주민들은 어색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같은 지역에 살면서 서로 눈치보고, 일부는 싫어했고, 일부는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1856년에 터집니다.
Duwamish 지역을 거느리던 Seattle 추장은 Doc Maynard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자연보호와 원주민보호를 위해 연설도 하고, 갈등을 해소하기위해 노력하기도했죠.
옆에 있던 추장 레스키가 이끄는 부족들과 다른 원주민 부족들은 아래 지역에서 올라옵니다. 그 부족들의 거주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부분 Tacoma지역이랑 오리건주 경계선에 있는 부족이었고, 시애틀정착민들을 공격하러 옵니다. 1856년 1월 25일 원주민이랑 전쟁이 시작되고 이 전쟁은 하루만에 끝납니다. 백인정착민 2명이 죽고, 원주민 28명이 죽고 끝납니다.
1856년 4월, Stevens는 계엄령을 선포합니다. 원주민들과 친하게 지내는 백인들을 전부 자택감금시킵니다. 이에 맞선 판사 Edward Lander가 나섭니다. 이런 무모한 정책에 맞서 재판을 열어 Stevens를 부릅니다. 하지만 Stevens는 Lander를 Olympia로 유배를 보냅니다.
5월14일에 Lander는 다시 돌아오게 되고, 돌아오자마자 또 다시 재판을 열어 Stevens를 부릅니다. 그러나 Stevens는 군대를 보내 Lander를 체포하고 감옥에 보냅니다. 출소한뒤, Lander는 또 다시 Stevens를 재판에 부릅니다. 결국 Stevens는 재판에 참석하고, $50달러 벌금형을 받습니다. (지금으로치면 $1378). 그러나 Stevens는 "난 Governor다"라며 항소합니다. 이 갈등이 미 대통령 Franklin Pierce가 알아, Stevens가 계엄령권력이 없었다고 판단하고, 워싱턴지역국회에서 Stevens를 제재합니다.
Stevens와 Lander는 좋은 사이는 아니었지만, 둘다 유덥세우는데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 두 명이 Stevens Court랑 Lander Hall로 남게 됩니다.
시애틀에 정착하는 개척자이야기에는 아메리카 원주민 이야기는 절대 빠질 수 없지요. 정착하는 동안에 백인정착민들이랑 원주민들은 어색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같은 지역에 살면서 서로 눈치보고, 일부는 싫어했고, 일부는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1856년에 터집니다.
Duwamish 지역을 거느리던 Seattle 추장은 Doc Maynard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자연보호와 원주민보호를 위해 연설도 하고, 갈등을 해소하기위해 노력하기도했죠.
(Pioneer Square에 있는 Seattle 추장의 흉상)
(Duwaish 강)
하지만 이때 당시 미국 전역에 원주민이랑 전쟁중이었습니다. 연방정부 군대들도 원주민이랑 전쟁하기위해 여기저기 파견나간 상태였습니다. 미북서부에서 벌어진 큰 전쟁이 Yakima 전쟁입니다. 이곳 시애틀이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었지만, 불똥이 튀어 시애틀에 쳐들어옵니다. 현재 Pike Place Market에 거느리던 Seattle추장의 딸 Angeline이 백인정착민들을 피난시키고, 워터프론트에 정박하던 Decatur배에 모두 태웁니다.
1856년 3명의 추장이 이끄는 부족들이 쳐들어옵니다.
Phelps의 기록에 의하면 그 추장들중 한명인, 레스키 추장은 원래 백인정착민들과 사이가 좋았는데, 이 전쟁에서 원주민편을 들어 쳐들어옵니다. 이 원인은 불투명하지만, 하나의 가능성은 시애틀전쟁이 일어나기 몇개월전 당시 시애틀 공식 관리자인 Isaac Stevens가 원주민 소탕작전을 선언했습니다.
옆에 있던 추장 레스키가 이끄는 부족들과 다른 원주민 부족들은 아래 지역에서 올라옵니다. 그 부족들의 거주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부분 Tacoma지역이랑 오리건주 경계선에 있는 부족이었고, 시애틀정착민들을 공격하러 옵니다. 1856년 1월 25일 원주민이랑 전쟁이 시작되고 이 전쟁은 하루만에 끝납니다. 백인정착민 2명이 죽고, 원주민 28명이 죽고 끝납니다.
1856년 4월, Stevens는 계엄령을 선포합니다. 원주민들과 친하게 지내는 백인들을 전부 자택감금시킵니다. 이에 맞선 판사 Edward Lander가 나섭니다. 이런 무모한 정책에 맞서 재판을 열어 Stevens를 부릅니다. 하지만 Stevens는 Lander를 Olympia로 유배를 보냅니다.
5월14일에 Lander는 다시 돌아오게 되고, 돌아오자마자 또 다시 재판을 열어 Stevens를 부릅니다. 그러나 Stevens는 군대를 보내 Lander를 체포하고 감옥에 보냅니다. 출소한뒤, Lander는 또 다시 Stevens를 재판에 부릅니다. 결국 Stevens는 재판에 참석하고, $50달러 벌금형을 받습니다. (지금으로치면 $1378). 그러나 Stevens는 "난 Governor다"라며 항소합니다. 이 갈등이 미 대통령 Franklin Pierce가 알아, Stevens가 계엄령권력이 없었다고 판단하고, 워싱턴지역국회에서 Stevens를 제재합니다.
Stevens와 Lander는 좋은 사이는 아니었지만, 둘다 유덥세우는데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 두 명이 Stevens Court랑 Lander Hall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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