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 54에 위치한 한 가게입니다. 희귀한 물건들을 파는 곳인데요.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1899년 한 가족들이 여기저기서 물건들을 수집해 시작한 가게로, 박물관같은 가게입니다.
“Everything in the world is there, sardined into Ye Olde Curiosity Shop... It’s the world boiled down.” --- Seattle Post-Intelligencer newspaper, June 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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